초본971 산골무꽃 2008. 6. 16. 코스모스 2008. 6. 16. 큰까치수영 2008. 6. 16. 둥굴레 2008. 6. 16. 노루오줌 2008. 6. 16. 털중나리 어느 사찰에서 노스님이 자라난 머리털을 깎이시며 화두 한마디 일갈, <이제 떨어져 나가면 어느 사바에 다시 나리나 중 털 !> 하시매 털 한오래기 날아가 꽂힌 자리에 피어난 꽃이 바로 <털중나리>인데 이는 스님 화두 끝부분 네마디로 꽃이 거꾸로 절하듯 핀다고 꽃 이름도 거꾸로 핀다고 붙.. 2008. 6. 16. 노루발 2008. 6. 16. 수련 .............. 홍련 2008. 6. 12. 큰천남성 사약으로 사용되던 천남성은 자라는 과정이 변화무쌍하며 스스로 성전환을 하는 독특한 번식체계를 지닌 산야초라고 한다. 2008. 6. 12. 큰앵초 ............... 우연한 조우... 꽃복이 있는날인듯하다..? 올라갈수도 내려갈수도 없는곳에 너무나도 먼곳에 자리한 그와 조금이라도 가까이 하고싶은맘에 부질없이 수십번의 까치발로 애간장만 태우다 눈높이를 맞추긴 포기해야만했다. 오늘따라 나의장난감에 한계를 느낀다. 그래도 용감하게 한껏 땡.. 2008. 6. 9. 졸방제비꽃 <1> 오도산에서 ......... <2> 왕산 . 필봉산에서 2008. 6. 9. 점나도나물 2008. 6. 9. 자주꿩의다리 오도산에서... 아직은 꽃을보기엔 때가 아닌듯하다. 깍아지른듯한 바위절벽아래 군락지를 이루고있는곳에는 하늘거리는 가지끝에 꽃방울만 기다림을 하고 있었다. 정상에서 200미터정도쯤 내려왔을까..? 앗~~~~ 양지바른곳엔 먼길을 찾아간 나를 서운한발길의 아쉬움을 달래나 주려는듯 몇송이가 환한.. 2008. 6. 9. 방울비짜루 난생 처음 만났습니다. ^^* 꽃은 5~6월에 피는데 암수딴그루 라는군요. 제가 담은것은 암그루가 아닐까 ....? 혼자 생각입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매는 붉은색으로 방울모양으로 달려서 방울비짜루 라는 이름이 붙혀졌다고 합니다. 꽃보다 열매가 빨갛게 익으면 훨~~ 이쁘다는군요... 2008. 6. 5. 파나물(양귀비과) 2008. 5. 30. 곤달비 .......... 참나물 곰취와 곤달비 줄기에 홈이 파인것이 곤달비 2008. 5. 27. 백선 2008. 5. 21. 마가렛 꽃말은 '사랑을 점친다, 진실한 사랑, 예언, 비밀을 밝힌다'이다. 2008. 5. 20. 벌개미취 2008. 5. 20. 벌노랑이 2008. 5. 20. 토끼풀 2008. 5. 20. 털개구리자리 2008. 5. 20. 노루발 2008. 5. 20. 둥글레 2008. 5. 20. 은대난초 2008. 5. 19. 은난초 2008. 5. 19. 땅비싸리 2008. 5. 19. 천남성 2008. 5. 19. 큰꽃으아리 2008. 5. 19. 금낭화 2008. 5. 13.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