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126 금낭화 2008. 5. 13. 당조팝나무 2008. 5. 13. 작약 2008. 5. 13. 구슬붕이 2008. 5. 13. 자주달개비 2008. 5. 13. 아카시나무 2008. 5. 13. 바위손 2008. 5. 13. 오동나무 옛날에 딸을 낳으면 주로 오동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오동나무는 빨리 자라기 때문에 딸이 시집갈때쯤 되면 장롱을 만들정도로 크게 자라기 때문이라고 함. 우리나라 나무들중 잎이 넓기로는 아마 몇순위에 들지 싶다. 잎이 넓어서 빨리 많은 햇볕을 받을것이고 좀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 2008. 5. 13. 할미밀망 08 . 05 . 12 초파일날 2008. 5. 13. 엉겅퀴 / 조뱅이 / 지칭개 수술을 건드리면 대롱모양으로 된 수술끝에 작은원을 그리듯 빙빙 돌면서 꽃가루가 나온다. 조뱅이 = "조방" 은 작다 좁다 따위의 동원이이다 조뱅이는 작은 가시가 있는 엉거시(엉겅퀴)란 뜻을 가진 순수 우리 이름이다. 조뱅이의 방언으로는 조방가새, 자리귀 자리귀 조바리 지칭개 등 .. 2008. 5. 13. 달래 2008. 5. 7. 붉은병꽃나무 / 병꽃나무 ................. 08 . 05 . 04 소백산에서 2008. 5. 7. 소백산(봄(1) 탐사코스 = 죽령 - 제2연화봉 - 연화봉 (천문대) - 희방사 탐사일자 = 08 . 05 . 04 홀아비바람꽃과 함께살아가는 박새군란 현호색과 공존하는 박새 동의나물과 어울려살아가는 박새 삿갓나물 연화봉에서 바라본 천문대 희방폭포 2008. 5. 7. 피나물 08 05 04 소백산에서 2008. 5. 7. 괭이눈 08 . 05 04 . 소백산에서 ? 괭이눈 일까???? 2008. 5. 7. 족도리풀 08 . 05 04 소백산에서 2008. 5. 7. 호랑버들 2008. 5. 6. 딱총나무 2008. 5. 6. 처녀치마 08 . 05 . 04 소백산에서 2008. 5. 6. 동의나물 08 . 05 . 04 소백산 죽령휴게소 ㅡ 제2연화봉 아래에서.. 2008. 5. 6. 둥굴레 / 왕둥굴레 ................. 2008. 5. 6. 귀룽나무 08 . 05 . 04 소백산 희방사 하산길에... * 산에서 흰꽃을 피우는 나무중에서 제일먼저 꽃을 피운다고 한다. 2010 . 04 . 25. 소백산 희방사로 하신길에 꼴딱고개를 지나 돌계단을 내려오는 중간지점 . 08년5월에 보았던 귀롱나무를 2년후에 다시 만남, 10일정도 빠를뿐인데.. 올핸 식물들의 생육상태가 많이 늦.. 2008. 5. 5. 매발톱 08 . 05 . 04 소백산 희방사에서... 2008. 5. 5. 고추나무 2008. 5. 5. 매화말발도리 2008. 5. 5. 홀아비바람꽃 08 . 05 . 4 소백산에서.. 작은바람에도 흔들림과 흰색이라 먼길을 떠나 담아왔는데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2008. 5. 5. 모데미풀 08 . 05 . 04 소백산 연화봉 아래에서.. 2008. 5. 5. 꽃마리 2008. 5. 1. 주름잎 2008. 5. 1. 엉겅퀴 2008. 5. 1.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