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126 딱지꽃 2008. 6. 24. 육신사 충효당 삼가헌 삼가헌의 연못은 집을 짓기위하여 흙을 파내다 보니까 저절로 생긴연못이며, 중간에 작은 동산이 있으므로 동산을 중심으로 물이둥글게 계속돌기때문에 물이 썩지않는다고 한다. 연못에 연을 심는것도 물이 썩지않게 하는 정화작용을 하기때문이며, 이연못에는 홍련만 심었다고, 그곳.. 2008. 6. 23. 산버찌 열매가 정말 이쁘드군요. 토끼눈이 되도록 도감을 싹다 뒤져도 못찾겠습니다.^^*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 6. 16. 호박벌 곤충중에서도 일찍일어나 하루종일 꿀따는 일에 집중하는 부지런한 곤충으로 알려져있다. 몸길이가 2.5cm 정도이며 몸에 비해 날개가 너무작고 가벼워 잘날수있는 조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1,600 km 정도를 날아다니며 꿀을 모은다고 한다. 오동토동하며 털이 복실복실한데 여왕벌와 일벌은 .. 2008. 6. 16. 자귀나무 2008. 6. 16. 고삼 " 도둑놈의지팡이 " 라고 부르기도 한다. 뱀이 자주 쉬어간다하여 뱀의정자나무라고도 한다. 뿌리 말린것을 5~10그람을 물 0.4리터에 반량이 되도록 달여서 3회정도 나누어 복욕하면 이뇨 , 진통 , 해열 , 구충 ,등의 약용으로쓰인다고 한다.(독성이 약간있다고 한다.) 아주쓴맛이 난다고 한다. 풀전체의 .. 2008. 6. 16. 큰뱀무 . 뱀무 <큰뱀무> 열매에 긴털이 아래로 눕는 모양이 뱀무와 다르다. 2008. 6. 16. 산골무꽃 2008. 6. 16. 코스모스 2008. 6. 16. 큰까치수영 2008. 6. 16. 둥굴레 2008. 6. 16. 노루오줌 2008. 6. 16. 털중나리 어느 사찰에서 노스님이 자라난 머리털을 깎이시며 화두 한마디 일갈, <이제 떨어져 나가면 어느 사바에 다시 나리나 중 털 !> 하시매 털 한오래기 날아가 꽂힌 자리에 피어난 꽃이 바로 <털중나리>인데 이는 스님 화두 끝부분 네마디로 꽃이 거꾸로 절하듯 핀다고 꽃 이름도 거꾸로 핀다고 붙.. 2008. 6. 16. 노루발 2008. 6. 16. 싸리 2008. 6. 12. 수련 .............. 홍련 2008. 6. 12. 큰천남성 사약으로 사용되던 천남성은 자라는 과정이 변화무쌍하며 스스로 성전환을 하는 독특한 번식체계를 지닌 산야초라고 한다. 2008. 6. 12. 인동초 2008. 6. 12. 여행의 기쁨 여행은 지도가 정확한 지 대조하러 가는 게 아니다. 지도를 접고 여기저기 헤매다 보면 차츰 길이 보이고, 어딘가를 헤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 곳곳에 숨어있는 비밀스러운 보물처럼 인생의 신비가 베일을 벗고 슬그머니 다가올 때도 있다.어느 낯선 골목에서 문득 들려오는 낮은 음악처럼 .. 2008. 6. 10. 큰앵초 ............... 우연한 조우... 꽃복이 있는날인듯하다..? 올라갈수도 내려갈수도 없는곳에 너무나도 먼곳에 자리한 그와 조금이라도 가까이 하고싶은맘에 부질없이 수십번의 까치발로 애간장만 태우다 눈높이를 맞추긴 포기해야만했다. 오늘따라 나의장난감에 한계를 느낀다. 그래도 용감하게 한껏 땡.. 2008. 6. 9. 산수국 2008. 6. 9. 졸방제비꽃 <1> 오도산에서 ......... <2> 왕산 . 필봉산에서 2008. 6. 9. 점나도나물 2008. 6. 9. 고광나무 2008. 6. 9. 신나무 . 중국단풍 (단풍나무과) ↓신나무 ㅡ 잎몸이 밑부분에서 얕게 가리지고 끝이 길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겹톱니가 있다. ↓중국단풍 ㅡ 잎이 오리발처럼 생겼다.큰나무의 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 어린나무의 잎은 톱니가 있다. 암수한그루 2008. 6. 9. 오도산 .............. 함양 생초 경호강의 아름다움 생초에는 소가리매운탕 , 꺽지매운탕이 유명한곳이라 민물매운탕을 즐기는 이들이 많이 찾는곳이라고 한다. * 처음온곳인데 와본적이 있는듯한 느낌이 드는 까닭은 추억의 장난인가...? 기쁨이었든 아픔이었든 나의 모든추억은 진실한 향기에 담궈두고 싶다.... 2008. 6. 9. 자주꿩의다리 오도산에서... 아직은 꽃을보기엔 때가 아닌듯하다. 깍아지른듯한 바위절벽아래 군락지를 이루고있는곳에는 하늘거리는 가지끝에 꽃방울만 기다림을 하고 있었다. 정상에서 200미터정도쯤 내려왔을까..? 앗~~~~ 양지바른곳엔 먼길을 찾아간 나를 서운한발길의 아쉬움을 달래나 주려는듯 몇송이가 환한.. 2008. 6. 9. 조록싸리 합천군 야로면 2008. 6. 9. 쥐똥나무 2008. 6. 9. 방울비짜루 난생 처음 만났습니다. ^^* 꽃은 5~6월에 피는데 암수딴그루 라는군요. 제가 담은것은 암그루가 아닐까 ....? 혼자 생각입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매는 붉은색으로 방울모양으로 달려서 방울비짜루 라는 이름이 붙혀졌다고 합니다. 꽃보다 열매가 빨갛게 익으면 훨~~ 이쁘다는군요... 2008. 6. 5.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