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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초 기린초 ~굵은 뿌리에서 여러대의 줄기가 모여난다. 전체가 육질이며 잎이 달걀형 모양으로 통통하다 6~7월 자잘한노란색꽃이모여 전체적으로 커다란꽃을 만든다 작은열매는 익으면 붉은색을 띤다. 여러해살이풀로 봄에는 어린순은 삶아 나물로도 먹는다고한다. 2007. 7. 27.
조록싸리 2007. 7. 27.
속단 2007. 7. 27.
함박꽃나무 2007. 7. 27.
산수국 2007. 7. 27.
덕유산 (1) ㅡ07 . 07 . 22 곤도라를 타려고 기다리는중 한컷순간 웬꼬마가 갑자기 나타나...꼬마녀석 표정이 나만큼 들뜨있는듯.... 중간지점쯤일까? 귀가 멍해온다.. 침한번 꼴깍 삼키고..^^* 아래 설천호수가 조그마하게 보인다. 설천봉에서 원초적인 모습으로 나를 반기는 고사목... 중봉에서 숨고르기도 한겸 .. 기념사진 한장.. 2007. 7. 25.
참바위취 2007. 7. 25.
산죽 꽃 2007. 7. 24.
흰여로 잠자리는 흰여로꽃을 참좋아하나보다 ?? 2007. 7. 24.
원추리 덕유평전의 원추리 군락지에서... 산나물은 산의 기운이 충만해서 쓴맛이 많아서 맛이 쌉싸래 하다. 어린싹은 마음을 안정시켜준다.향기가 좋다. 뿌리는 영양이 풍부해 맷돼지가 좋아 한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샐러드로 해먹기도 한다. 2007. 7. 24.
은꿩의다리 2007. 7. 24.
곰취 독특한 향으로 봄에 입맛을 돋구는 산채나물중 으뜸이 아닐까한다. 2007. 7. 24.
어수리 향적봉에서 ................................. 동엽령에서.. 고도가 200 미터정도의 차이로 향적봉에서 담은꽃은 아직몽오리가 많은편인반면 아래 동엽령에서 담은 꽃은 활짝핀 모습은 자연의 정직함이 아닐런지...? 쇠말뚝을 보디가드처럼 옆에다 세워둔 하~얀 꽃님 너의 이름은 뭐니? 2007. 7. 23.
돌양지꽃 덕유산 중봉에서 백암봉 하산길에...(해발 1594) 2007. 7. 23.
일월비비추 2007. 7. 23.
산꼬리풀 2007. 7. 23.
박새 2007. 7. 23.
범꼬리 2007. 7. 23.
개구릿대 덕유산 중봉(1594미터)아래 키가 2미터는될듯한 ??? 늘씬한 맵씨로 산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포즈를 취해주고 있었다. 흰바디나물? 2007. 7. 23.
모시대 향적봉에서 중봉하산길 덕유산 백암봉 에서 동엽령 하산길 해발1500고지에서 .. 2007. 7. 23.
여름숲속의꽃과 나무(다래 . 개머루. 누리장나무 . 쉬나무. 단풍취) 다래나무 개머루 누리장나무 ( ? ) 단풍취 * 영천에서 청송방향으로 청송군 경계선 노귀재 휴게소 맞은편 (왼쪽) 용소 농로길 산행초입 경북 영천시 화북면 용소리. 화북 광역 상수도 수원지 奴歸 재 이여송 2007. 7. 17.
바닷가 야생화를 찾아서 늦은시간 간단히 먹거리를 챙겨 혼자 나서긴 익숙지않은 길이라 조금은 두려운맘으로 청사포로 길을 떠났다. 그래도 사전에 철저한 준비(?)로 한번도 헤메지 않고 무사히 목적지 도착... (대견스러운것...ㅎㅎㅎ) 목적지에서 만나기로한 지인의 눈빛에서 느낌이 팍...ㅋ 바닷가 야생화는 어떤모습일까~~.. 2007. 7. 9.
접시꽃 2007. 7. 3.
나리 ? 2007. 7. 3.
곤달비 곤달비 1kg, 간장 3컵, 북어육수(북어, 생강, 고추, 대파, 양파 등) 3컵, 청주 1+1/2컵, 식초 1/3컵, 설탕 3/4컵, 물엿 1컵 만들기 1 곤달비는 깨끗이 씻어 차곡차곡 용기에 담아 둔다. 2 북어 육수는 북어와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서 충분히 끓인다. 3 간장, 북어육수, 청주, 식초, 설탕, 물엿을 넣어 .. 2007. 7. 3.
패랭이꽃 2007. 7. 3.
수국 수국의꽃색깔은 자라는 토양에 따라서 색이 변한다 한다. . 토양이 중성이면 흰색이지만, 산성이면 청색으로, 알칼리성이면 분홍색으로... 2007. 7. 2.
도라지 07 . 07 . 01 ............................................................................................. 06 . 09. 17 작년 초가을 태풍 (산산)과 함께 나들이 나선날 담은 사진을 찾아 잠시 그때로 돌아가본다. 도라지꽃의 단아함은 비내리는날과 너무나 잘어울리는것 같다. 2007. 7. 2.
석류 2007. 7. 2.
다알리아 2007.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