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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지 경북 청도군 이서면 오부실 마을 (고평리 전원마을) ↓ 혼신지 가는길에 유호연지 잠시 들렀습니다. 여백이 아름다운 겨울풍경의 소류지엔 알수 없는 문자로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2008. 12. 29.
명선도 기대하던 일출은 볼수 없었지만.... 간직하고 싶은 아름다운날........... 2008. 12. 16.
산수유 2008. 12. 3.
솜나물 ㅡ 봄 * 가을 설상화 꽃부리가 변형되어 마치 꽃잎과 같이 생긴 것으로 나비나 벌을 유인하기위해 화려하게 변신한 것인데 암술과 수술이 없는 무성화(無性花)로 변해 있는 경우가 많다. 봄에는 꽃이 피지만 가을에 올라오는 꽃대(?)는 꽃이 피지 않고 바로 씨앗을 맺는 무성생식을 한다 ↓봄 ↓가을 ㅡ 폐쇄화로 펴.. 2008. 11. 25.
솜나물 2008. 11. 25.
왜성 2008. 11. 25.
단정화 잎과 꽃이 작으며 꽃이 3~8월까지 핀다. 관목으로 반낙엽상록수이다. 꺽꽂이가 잘되며 포기나무기 휘묻이 ... 번식할수 있다. 유사종으로 흰색꽃이 피는 백정화 (수술 = 백정화는 1개 , 단정화는 5개 ) 향정목 (흰색꽃이 피며 백정화 보다 꽃이작다.) 2008. 11. 15.
까마중 2008. 11. 14.
계요등 2008. 11. 14.
구기자 2008. 11. 14.
구골나무 2008. 11. 14.
사위질빵 2008. 11. 14.
배풍덩 2008. 11. 14.
누리장나무 2008. 11. 12.
산초나무 가을에 까맣게 익은 열매로 기름을 짜서 식용으로 쓰기도 한다. 2008. 11. 12.
비목나무 2008. 11. 12.
덜꿩나무 2008. 11. 12.
산방산 08 . 11 . 9 산행지 = 거제시 둔덕면 산방리 산행코스 = 옥산리주차장 - 정인사 - 거북바위 - 정상 - 오색터. 옥굴 .부처굴 - 보현사 ㅡ 산방마을 산행일자 = 08 . 11 . 09 정인사 작은 연못과 법당은 사찰이라는 느낌보다 아담하고 소박한 전원주택을 연상하게 한다. 정인사 뒷쪽으로 어두컴컴한 대밭길과, 가뭄으로 물.. 2008. 11. 12.
노박덩굴 6.노박덩굴 ㅡ 열매에 암술대가 보인다. 2010 . 06 . 20 2008. 11. 4.
대둔산 ㅡ 가을 금강 구름다리 ㅡ 임금바위와 입석대 사이의 허공에 매달린 철제다리인 이곳은 50미터에 걸쳐 양쪽 바위에 매달려 있어 출렁일때 마다 머리속은 텅빈듯 멍해지며 가슴이 콩알만해진다.^^* 금강다리를 지나 조금 더 가면, 육각정이 있고 육각정옆으로 대둔산의 최고 볼거리인 80여미터의 127개의 철계단.. 2008. 10. 27.
꼬마진사 ^^* 아주 가끔은 나의 일탈에 발목을 잡아 갈등을 하게도 하지만.. 난 이 아이때문에 참 많이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의 친구가 되어주기도하지만. 까칠한 성깔을 부릴땐.. 대략난감 ㅋㅎ 싸내라고 제법 보디가드 역활도 씩씩하게 하는 녀석이다. 2008. 10. 22.
신불산 (2) - 가을 간월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간월재풍경 신불산 칼바위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신불평원 신불산에서 바라본 간월산 공룡능선 신불산 서쪽능선 하산길에 주말이면 이곳에 와서 야생화에 묻혀 전원생활을 하는 지인의 별장에들러 귀한 백화차를 나누며 오늘 산행의 갈무리담소도 탐사의 즐거움이다. 2008. 10. 21.
물매화 2008. 10. 21.
꽃향유 2008. 10. 21.
애기나리 2008. 10. 21.
산국 2008. 10. 21.
바위채송화? 2008. 10. 21.
용담 2008. 10. 21.
들리나요 조금만 아파도 눈물나요 가슴이 소리쳐요 그대 앞을 그대 곁을 지나면 온통 세상이 그대인데 그대만 그리는데 그대 앞에선 숨을 죽여요 내게 그대가 인연이 아닌 것처럼 그저 스치는 순간인 것처럼 쉽게 날 지나치는 그대 곁에 또 다가갈 한 걸음조차 체 뗄 수 없을지라도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 바.. 2008. 10. 17.
차나무 순천 선암사에서.... 자연의 정기를 받고 자라나는 우리 차나무는 선암사등 극히 일부지역에서만 재배하고 대단위로 재배되는것은 일본에서 개량된 차나무라고 한다. 선암사 뒤편의 야생차밭에 수령 800년이 넘은 자생 차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순 자연산 야생차는 선암사 차를 최고로 친다. 이는 차.. 2008.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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