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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여뀌 2008. 9. 10.
솔이끼 08 . 09 .7 재약산 솔이끼 포자 2008. 9. 10.
좀개수염 재약산에서 2008. 9. 9.
꿩의비름 2008. 9. 9.
물매화 08 . 09 . 07 한송이씩 피기시작.... 2008. 9. 9.
재약산 8 . 17 / 9 . 7 08 . 08 . 17 ........................... 08 . 09 . 07 얼마전까지 강렬한 햇살과 헉헉거리는 더위는 꿈이었던듯.... 가을을 데려온 시원한 바람이 늘푸른 여름향기가 그리운듯 뜻모를 아쉬움으로 미련의 꽁무니를 놓치못한다. 2008. 9. 9.
붉나무 붉나무는 가을에 빨갛게 물드는 단풍이 아름다워서 그 이름을 붉나무라고 지었다고한다. 산속에 소금이 귀할때 붉나무에서 채취를 했다고 일명 소금나무라고도. 열매에 소금이 열리는 이상한 나무이기도... ? 짠맛이 나는 유일한 나무 가을철에 익는 열매에 하얀 가루 같은 것이 붙어 있.. 2008. 9. 4.
간월산 한치앞을 볼수 없는 짙은 운무속에 묻혀버린 간월산은 또 다른 미지의 세계가 펼쳐지는듯하다 . 깊은 운무속에서 한발 한발 옮길때마다 보여주는 구슬보석을 매단 풀잎과 야생화들의 모습은 신비스럽기 까지한다. 08 . 08 31 2008. 9. 2.
층층잔대 줄기 윗부분에 가지가 층층으로 돌려나고 가지마다 보라색꽃이 고개를 쑥이고 핀다. 꽃부리는 좁은 원통형이고 암술대가 길게 밖으로 나온다. 2008. 9. 2.
수리취 2008. 9. 2.
산오이풀 2008. 9. 2.
개쑥부쟁이 잎 가장자리에 거친 거치(톱니)가 없으며 잎은 1자로 밋밋한 모양. 2008. 9. 2.
야광나무 2008. 9. 1.
꽃며느리밥풀 옛날에는 흉년이 들면 끼니를 이어가기가 어려운때 어느날 시아버님 생신날 쌀밥을 지어 솥뚜껑에 붙은 밥알 두알을 입에 넣는데 그모습을 시어머님께서 보시곤 자기의 몫을 감추었다다 먹는것으로 오해를 하고 내쫓아 버렸다. 며느리는 억울하고 서러움에 고갯마루에서 울다가 자신의 결백을 보이.. 2008. 9. 1.
누리장나무 제주 비자림에서 비자나무와 힘겨루기 하기는 역부족인듯 ? 한데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다. 펌자료 -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이라 옮겨 왔음 . 성전환을 하는 누리장나무 꽃 - 잎을 으깨면 악취가 난다고 해서 일본에서는 한자로 취목 (臭 木) 이라고 표기한다. 막 피어난 꽃은 네 개의 수술.. 2008. 9. 1.
산앵도나무 간월산 정상부근 해발 1000 고지에서.. 잎사귀는 가을 준비중이라 깨끗하진 않지만 첨 만남이라 반가움에 한참을 요리보고 조리보고 사랑놀이를~~~ ***** 2008. 9. 1.
좀개수염 곡정초과. 습한곳에서 자란다. 꽃지름이 1~2 mm 정도 아주 쬐끔한게 이쁘기로 말하면 아주 크게 이쁘다. ^^* 2008. 9. 1.
일엽초 2008. 8. 30.
바디나물 2008. 8. 30.
분취 2008. 8. 30.
참빗살나무 2008. 8. 30.
??? 산형과 2008. 8. 30.
십자고사리 잎자루 모양이 십자 (+) 모양이다. 2008. 8. 30.
멸가치 2008. 8. 30.
나비나물 잎사귀가 나비가 날개를 펼친모양이다. 2008. 8. 30.
도둑놈의갈고리 2008. 8. 30.
개곽향 2008. 8. 30.
물양지꽃 2008. 8. 30.
쥐손이풀 2008. 8. 30.
세잎쥐손이풀 2008.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