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126 누리장나무 2008. 8. 8. 알로에 꽃은 첨으로 만났다.. 첫만남의 야릇함~~~~~~~~~@*a+%^ 2008. 8. 4. 하늘타리 하늘수박 이라고도한다. 해가 뜨면 움추렸다가 다음날 새벽에 다시 피는 습성이 있기때문에 부지런한 새벽형이라만 볼수 있다. 제법 늦은아침시간인데도 다행이 그늘진곳이라 반쯤은 오므라드는중에 만났다. 2008. 8. 4. 물칸나 2008. 8. 4. 남해투어 2 ㅡ셋째날 ㅡ 이름모를섬 .... 생긴모습대로 뾰족섬.. 보여지는 모습대로 등대섬... 눈에서 멀어질때까지 이것 저것 이름붙히기 놀이도 ....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 , 이곳에서 ' 사씨남정기 ' 어머님을 생각하면서 구운몽' 을 지었다. 섬사람들은 하는일없이 바다만 바라보고 세월을 보낸다고 서포 .. 2008. 8. 4. 남해투어 1 ㅡ 첫째날 ㅡ 사천시 연육교ㅡ 밤이면 무지개빛 조명으로 환상의 세계를 연출한다. 사천과 남해의 경계선이라고 할수 있는 연육교와 창선대교.... ㅡ 둘째날 ㅡ 숙소앞 아침풍경의 바다표면은 작은 바람과 맑은햇살에 간지러운듯 소리없는 하얀미소를 짖는다 물건방조어부림 ㅡ 남해 삼동면 물건리에.. 2008. 8. 4. 뻐꾹나리 이아이 만나는 순간 꽃이름은 생각나질 않고 꼴뚜기와 초고추장 생각만 자꾸나 속마음이 들킬까봐 민망스러웠던 그때를 생각하니 아직도 살짝 부끄러워진다. *^^* 2008. 7. 29. 왜개연 / 남개연 남개연 왜개연 서운암 앞 연못 2008. 7. 29. 능소화 가지에 흡착근이 있어 담벼락이나 나무가지같은 곳에 붙어서 올라간다. 이 꽃의 꽃가루에 독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 그것은 꽃가루의 구조가 갈퀴와 낚시 바늘을 합쳐 놓은 듯한 형태를 하고 있어서 일단 피부에 닿으면 잘 떨어지지 않고 염증을 일으키기 쉬운데, 특히 눈은 비비면 자꾸 점막 안으.. 2008. 7. 28. 할미밀빵망/ 사위질빵 /참으아리 할미밀망 = 꽃이 잎 겨드랑이에 세송이씩 피는 것이 특징 08 . 5 .12 바드리 입구 ................ 사위질빵 = 꽃이 할미밀망에 비해 더 잘고 한 꽃줄기에 여러 송이가 뭉쳐 핀다.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마주난다. 잔잎 가장자리에는 조그만 톱니들이 있고, 잎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7~.. 2008. 7. 23. 해국 2008. 7. 23. 갯무 2008. 7. 23. 참으아리 2008. 7. 23. 갯패랭이꽃 2008. 7. 23. 이질풀 2008. 7. 23. 송정 갈매기라는 이름을 달고온 태풍경보중임에도 해수욕장엔 성수기를 말해주듯 많은 사람들이 여름바다를 즐기고 있었다. 태풍경보중 바다풍경은 야누스를 연상하게 한다. 끝자락엔 푸르스럼한 빛이 감돌기도... 운무의 회색 음영이 드리워지기도.. 태풍의 바람으로 구름이 내려��은 수평선을 하염없.. 2008. 7. 22. 갯까치수염 / 낚시돌풀 .............. 갯까치수염 ㅡ 잎이 조금더 길쭉하며 꽃잎은 5장이며 꽃이 조금 큰편이다/ 낚시돌풀 ㅡ 잎이 둥근타원형이며 꽃잎은 4장이며 갯까치수염에 비하면 조금더 작은편이다. 잎에 윤기가 더많이 난다. 2008. 7. 21. 낚시돌풀 바닷가 바위틈에서 자란다. 하얀꽃잎이 4갈래이며 지름이 3~5 mm 정도쯤 될까하는 아주작은 꽃이핀다. 갯가식물이라 잎이 오동토동한 다육질이며 4개 꽃잎도 도톰한 편이었다. ! = 이곳이 잘 살아갈수 있는 환경이라 선택한 것일까? 수분이 부족한 바위틈에서 살아남기위해서일까? 2008. 7. 21. 마편초 남쪽 바닷가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네모지며 , 수상꽃차례에 연분홍색꽃이 차례로 피어올라간다. 2008. 7. 21. 순비기나무 바닷물에도 죽지않는 내염성이 있으며 , 바닷가 모래땅에 사는 상록관목이다. 7~8월에 총상꽃차례로 핀다. != 나무라고 하기에는 키가 너무작았다. 2008. 7. 21. 담쟁이덩굴 옛날 그리스에 히스톤이란 처녀가 살았는데 그녀는 부모의 말을 목숨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여인이었습니다. 결혼할 때가 되어 그저 부모님이 정해 주시는 대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남자와 약혼을 하게 되었는데, 결혼식을 얼마 앞두고 갑자기 전쟁이 일어나, 젊은 약혼자는 싸움터로 나가고 말았습.. 2008. 7. 18. 오리나무 2008. 7. 17. 고삼 2008. 7. 17. 돌가시나무 해안가나 산기슭에서 자라며 줄기가 땅으로 기어 자란다. 2008. 7. 17. 톱풀 잎이 톱처럼 생겨서 붙혀진 이름이라고한다. 2008. 7. 17. 참골무꽃 2008. 7. 17. 갯기름나물 . 갯방풍 2008. 7. 17. 갯까치수염 하얀꽃으로 태어나 빨간 열매로 익어가는 모습도 참으로 이쁘다~~~ *^^* 2008. 7. 17. 갯메꽃 2008. 7. 17. 이기대 바다가 가까와질수록 끈적한 바람과 비릿한 바다내음이 나쁘진 않다. 엷은 해무가 화려한 빌딩숲의 경계를 허물어버리고 회색빛 하늘이 수평선 멀리 무겁게 내려앉아 있다. 해안가 산책로 초입 해안절벽엔 많은 종류의 여름 갯가식물들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을수 없는 직벽이라 .. 2008. 7. 15.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