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126 알며느리밥풀/꽃며느리밥풀/새며느리밥풀 달걀형 잎은 마주나고 끝이 길게 뾰족하며 밑부분은 둥글고 잎자루에는 홈이 있다. 잎과 잎자루에 짧은 털이 흩어져 난다. 8~9월에 줄기끝의 총상꽃차례에 홍자색꽃이 핀다. 다른식물의 뿌리에 자신의 뿌리를 박고 물과 양분을 빼앗는 반기생식물이다. ↓꽃며느리밥풀 새며느리밥풀 ㅡ 피침형잎이 마.. 2008. 8. 20. 사위질빵 2008. 8. 20. 매듭풀 2008. 8. 20. 쥐꼬리망초 2008. 8. 20. 개맥문동 2008. 8. 20. 도둑놈의갈고리 08 . 09 . 14 08 . 08 . 15 같은 모델임 2008. 8. 20. 며느리배꼽 2008. 8. 20. 연꽃 2008. 8. 20. 수련 2008. 8. 20. 노랑어리연꽃 2008. 8. 20. 금불초 2008. 8. 18. 뻐꾹나리 2008. 8. 18. 각시원추리 2008. 8. 18. 자귀나무 2008. 8. 18. 재약산 (8 / 17일) <1>층층잔대 <2> 알며느리밥풀 <3> 물봉선 <4> 영아자 <5> 갈퀴나물 <6> 동자꽃 <7> 산부추 <8> 술패랭이 <9> 흰술패랭이 <10> 물매화 ㅡ 활짝핀 모습은 못봤지만 봉오리 맺힘만으로도 반가웠습니다. 배내주차장 ㅡ 샘물상회 2008. 8. 18. 쪽 잎이 마르면 검은빛이 도는 남색을 띤다. 가지끝에 수상꽃아례에 자잘한 분홍색꽃이 촘촘히 핀다. 남색물감을 �기 위해 중국에서 오래전에 들여와 기르던것이 퍼져 , 마을부근이나 들판에서 흔히 볼수 있다. 2008. 8. 18. 달맞이꽃 2008. 8. 14. 비수리/야관문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어긋난다 8~9월에 잎보다 짧은 흰꽃이 잎겨드랑이서 핀다. 예전에는 줄기를 광주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식물전체를 야관문이라 하며 , 약제로 쓰기도.. 뱀에 물린 상처를 치유하는데.. 가루를 내어 하루에 조금씩 3번 복용하여 치료했다는 보고도 되.. 2008. 8. 14. 암끝검은표범나비(암컷) 나비가 꽃을 찾아왔을까....? 꽃이 나비를 부른것일까....? 2008. 8. 12. 고추나물 고추나물에 고추잠자리가 날개를 살포시 내리고 쉬고 있는중... 휴식을 방해하지 않게 살금 살금 ~~~~ ^^* 2008. 8. 12. 등 15.09. 21 열매가 제법 단단하게 익어 있다. 15. 07.09 열매가 이제 살이 오르는둣 조금 통통해지고 있다. 등꽃 2008. 8. 12. 칡 칡 꽃 2008. 8. 12. 칡꽃 (흰색) 08 . 08 10 우포늪에서... 흰색은 귀하다고하는데... 첫 만남의 설레임 ***^^*** 2008. 8. 12. 흰여로 식물체는 독성이 강하며, 늑막염에 달여먹는다고 하여 "늑막풀" 이라고도 부른다. 2008. 8. 12. 마름 가운데 볼록한 잎자루속은 스폰지처럼 되어 있어 그안에 공기가 들어 있어 물위에 뜬다. 7~8월에 짧은 꽃자루 끝에 4장의 흰꽃이 핀다. 납작한 세모꼴 열매는 양쪽에 가시가 있고 매우 딱딱하다. 가을에 익은 열매는 물속에 가라앉아 이듬해 봄에 싹을 띄운다. 열매의 속살은 먹을수 있는.. 2008. 8. 11. 절국대 현삼과 줄기는 곧게 서며 잔털이 빽빽이나며 , 7~8월에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노란색꽃이 옆을 향해 핀다. 입술모양의 기다란 꽃부리는 위쪽에 긴�이 있다. 잎받침은 맥이 튀어 나온다. 다른 식물로 부터 양분을 빼앗는 반기생식물이다. 2008. 8. 11. 창녕 석리 성씨고가(昌寧 石里 成氏古家) 창녕군 대지면 석리 322번지 ( 마을입구에는 석동마을이라는 돌표지석이 있다)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되어있다. 2004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되기전에는 성부자집으로 불리어졌다고 한다. 이 지방에서 만석꾼으로 통하던 성부자집은 근처에 창녕성씨 시조묘소를 비롯하여 관련 유적지도 산재해 있.. 2008. 8. 11. 가시연꽃 가시돋친 잎사귀를 찢고 가득했던 기다림의 순간을 스침처럼 활짝 열어주곤... 강열한 햇살에 속살이 대일까봐 가시치마로 제살을 감춘다. 08 . 08 10 쪽지벌에서... 2008. 8. 11. 땅나리 가녀린 몸매로 작은 바람에도 하늘거리며, 홍조를 띤얼굴로 수줍은 소녀처럼 고개숙여 나를 반기는 너의 아름다움에 호들갑스런 탄성이... 오래동안 설레임으로 그리워할듯... 2008. 8. 11. 배풍덩 2008. 8. 8.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