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고싶다.(여행지)/경남 밀양 ( 密 陽 )126 연밭풍경 2010. 7. 20. 나홀로탐사. 1. 방울새난 2.눈괴불주머니 3.염주괴불주머니 4.고욤나무 (암꽃) 암꽃(꽃받침 있다) , 수꽃(꽃받침 없다)의 차이점으로 구별해보기도........ ↓수꽃 5. 노각나무 6.노박덩굴 ㅡ 열매에 암술대가 보인다. 7. 은사시나무 8. 비목나무 9. 층층나무 ? 10 . 호랑버들 11. 난티잎개암나무 12. 개옻나무 ↓수꽃 13 . 굴참.. 2010. 6. 22. 얼음골 . 감물리 . 만어사. 얼음골 이끼계곡 가마불폭포 문제점 뭘까.????? 2010. 6. 21. 종남산 4월엔 진달래, ... 5월엔 철죽이 군락을 이루어 산등성을 붉게 물들이는 풍경을 올핸 볼수가 없어 많이 아쉬운 산행이었다. 4월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이상기온으로 꽃들이 냉해를 입어 피어보지도 못하고 시들어 버린 모습이다. 2010. 5. 4. 위양지의 봄 봄빛이 유난히 고운날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한 즐거운 출사.... 2010. 4. 20. 4월의봄 * 늦은 봄인데 밤새 진눈깨비가 내려 먼산엔 잔설이 보인다 . 대구쪽으론 눈이 제법 내렸다는 소식이~~~ 봄도 세월을 잡고 싶은가보다 훗 **^^** 2010. 4. 15. 재악산 이야기 악(岳)과 악(嶽)은 둘다 '큰 산 악'자입니다. '岳'은 '嶽'의 고자(古字)입니다. 즉 '嶽'의 본자입니다. '岳 과 嶽'차이점 간체자 , 번체자가 아니고, 뜻이 다른것도 아니고, 뜻이 같은데 달리 쓰는 '이체자'입니다. 嶽과 岳은 같은 뜻의 같은 글자입니다. 嶽은 번체자이고, 岳은 간체자입니다. --.. 2010. 4. 2. 설경 영남루 ㅡ 우리나라 3대누각중 보물 147호 . (진주ㅡ촉석루 . 평양 ㅡ 부벽루) 표충사 ㅡ 밀양8경중 한곳 천태사 ㅡ 삼랑진 천태산 원동 ㅡ 순매원 2010. 3. 10. 종남산탐사 ㅡ 노루귀* 할미꽃 ↓ 할미꽃 꼬마요정컵지의 수상지의 목이버섯? 노루귀 괴불주머니 솔이끼 2010. 3. 5. 영남루 야경 2010. 2. 26. 월연정 2009. 10. 26. 2009.8.24.산들늪 씨눈난초 잠자리난초 덩굴닭의장풀 뻐국나리 절국대 개쑥부쟁이 2009. 8. 24. 만어산 초여름날씨 답지않게 엄청 후덥지근한 날씨에 엄청나게 땀을 많이 흘리면 산행한 날 이었다. 2009. 6. 15. 종남산에서~~ ↓산해박 ↓며느리밑씻개 ↓뱀무 ↓낭아초 털중나리↓ 2009. 6. 11. 위양지 이팝나무와 어우러진 위양지.... 이제 여름을 기다리는듯합니다. 2009. 5. 11. 화악산 한재미나리 ㅡ 포장길끝 ㅡ ? 나무숲길 2009. 4. 24. 비내리는날의 수채화 하얀비가 연두빛으로 내려앉았다. 고운빛이 가슴으로 쏟아져 들어와 까닭없는 슬픔으로 저려온다. 2009. 4. 20. 꽃새미마을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 방동마을 초동면의 동북쪽에 위치하며 태백산맥의 끝자락인 종남산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으며, 구름이 산허리를 감돌고 봉황이 활개를 치는 형상이라 봉황리도 붙혀진 이름인가 하고 짐작? 마을 앞에 아담한 봉황저수지에는 참붕어, 빙어낚시를 즐길수 있다고 한다. 며칠 혹.. 2009. 1. 19. 종남산 망년회, 신년회라는 이름으로 최면없이 먹걸이에 열중했드니.... 풍선처럼 부푼 뱃살을 달래고져 앞산에 다녀왔습니다.^^* ↑밀양강 줄기가 한바퀴를 돌아 육지속에 섬처럼 보이는 삼문동입니다. " 물돌이동 " 이라고 이쁜이름으로도 불려지곤 한답니다. ↑ 초동면 마을입니다. 삼각형으로 조금보이는.. 2009. 1. 5. 꼬마진사 ^^* 아주 가끔은 나의 일탈에 발목을 잡아 갈등을 하게도 하지만.. 난 이 아이때문에 참 많이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의 친구가 되어주기도하지만. 까칠한 성깔을 부릴땐.. 대략난감 ㅋㅎ 싸내라고 제법 보디가드 역활도 씩씩하게 하는 녀석이다. 2008. 10. 22. 아들과의 데이트 ... ..... ....... ............ ...................... ...................................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만들어 내려온 아들을 데리고 야생화 출사길에 나섰다. 엄마의 막샷으로 담는 장난에 기꺼이 모델이 되어주기도 하고. 검열하듯이 한장 한장 정성스럽게 보고선 간단 명료한 조언도 한마디씩 해준다. 아들과.. 2008. 9. 16. 비내리는 위양지 내마음에 담아둔 이곳은 언제나 감동이다. 오늘은 호수에 연두색 봄비가 내리는듯하다. 2008. 4. 17. 작은시간 떡붕어 산란기 봄철부터 꾸준히 낙시꾼들의 사랑을 받는곳인데 아직은 겨울이 자리를 지키고있음인지 낙시꾼들의 흔적은 찾아 볼수가 없고, 오리때들만이 한가로이 겨울햇살을 즐기고 있다. 인기척을 의식한듯 수면위로 파문을 일으키며 뒷꽁무니를 살랑 살랑 흔들며 멀리 안전선 안쪽으로 이동하.. 2008. 2. 25. 위양지의 만추 잠깐 만이라도 가을을 만나고 와야겠다는 맘이 울컥하는순간 갑자기 바빠지면서 온몸은 뜨거운 열기로 나를 내몰았다.. 바람결에 느껴지는 가을햇살은 충분히 잠자듯 고요한 나의 깊은곳까지 파문을 일게 만든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의 산책길은 잠깐의 스침에서 많은걸 보게되고 얻게 된다.. 알싸하.. 2007. 11. 8. 늦가을의 흔적을 찾아서..... ....... 2007. 11. 6. 감물리 선산 가족 성묘 2007.6.6. 오늘은 온가족이 선산에 성묘겸 나들이에 나섰다낮최고기온이 33도라며 한여름날씨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우선 조금은 부담이 된다.내년이면 팔순이신 아버님께서 한식날부터 2달넘게 애쓰시다 피로가 겹쳐몸살이 나신몸으로도 병원에 들러 링겔을 맞으시면서 고생하신 수고스러움에 미안함과 감사한 맘이다.다루기 힘든 인부들과 고생하신 아버님의 노고를 생각하면 불볕더위인들 어찌 마다하리요.^^* 자~~~~ 떠나자~~~~ 연세보다 10년은 젊으신 모습만큼이나 열정이 대단하신 멋쟁이 우리아버님 !!!! ^^* 건강하고 곧게 뻗은 송림이.. 2007. 6. 6. 오지마을 탐방 * 경남 밀양시 산내면 오치마을 * 현재 대부분 노인층으로 50명정도가 살고 있다고 한다. 산상의 분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치고개의 산봉우리 모양이 까마귀가 앉아 있는 형상이라하여 불리어진 지명으로 달성 서씨의 집성촌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옛날부터 고지대 부락으론 일오치(一烏峙), 이.. 2007. 5. 14. 얼음골 천황사구름다리를 건너니 현호색이 무리지어 산행길첫인사를 나눈다. 천황사에서 좌측으로 5분정도 오르면 가마불폭포가 나온다. 가마불폭포에서 좌측 철계단을 따라 5분정도 걸어나오면 결빙지를 만날수 있다. 바위사이에 길쭉하게 고드름이 달려 있는게 보인다. 가마불폭포 급경사길을 잠시 올라.. 2007. 4. 9. 밤벚꽃 밤바람이 차가운 벚���길에서............ 꽃이 피는 이유를 전에는 몰랐다. 꽃이 필 적 마다 꽃나무 전체가 작게 떠는 것도 몰랐다. 꽃이 지는 이유도 전에는 몰랐다. 꽃이 질 적 마다 나무 주위에는 잠에서 깨어나는 물 젖은 바람 소리. 사랑 해 본 적이 있는가. 누가 물어 보면 어쩔까. 마종기 2007. 4. 4. 만어사 를 찾아서 ..... * 삼랑진초등학교앞 지방도 ㅡ 만어사까지 7~8 키로 정도 * 소요시간 20분정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in ㅡ 노폭이 좁고 가파른 산길이라 약간의 긴장감이 만어사를 찾아가는 또하나의 매력이다. 짧은 구간이지만 비포장도로의.. 2007. 2. 2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