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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378

14.05.02 - 애벌레 2~3 령 정도 자란 모습 < 9 > 털에 송화가루를 잔뜩 뒤집어 쓰고 있다. 부지런히 먹고 있는중 이다. 먹는 양이 많으니까 배설물양도 엄청 나다. 주위에 잎은 거의 다 먹고 줄기만 남아 있는 것이 많이 보인다. 며칠 사이 애벌레는 많이 자란 모습이다. 2014. 5. 2.
모시나비 2014. 4. 30.
민달팽이 환경오염 지표종으로 중요한 생물이다. 자웅동체로써 몸길이가 15cm 정도 인데 생식기를 펴면 80cm 정도 된다. (몸길이의 약 5배 까지 길어진다.) 두꺼비가 민달팽이를 아주 잘먹는다. 2014. 4. 29.
꽃등에 종류 2014. 4. 27.
띠호박벌 2014. 4. 26.
줄연두게거미 먹잇감이 바둥거리며 몸부림을 치지만 거미는 계속 먹잇감을 입속으로 조금씩 먹어들어가는듯 하다. 2014. 4. 26.
흑백알락나비 애벌레 (네발나비과) 애벌레는 팽나무 잎을 먹고 자란다.어른벌레는 나무의 수액을 먹으며 애벌레 상태로 겨울을 난다. 천적으로는 애벌레에 기생하는 맵시벌이 있다. 왕오색나비 ㅡ 4쌍의 돌기가 크다 흑백알락나비 ㅡ 등 한가운데 돌기가 1쌍이다. 홍점알락나비 ㅡ 등에 돌기가 4쌍이다. 3번째 돌기가 크다 2014. 4. 26.
사마귀게거미 사마귀 모양으로 돌기가 있는 모습에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옆으로 가는 모습도 게가 기어가는 모습이다. 카메라와 거리가 가까워지면 까만 메니큐어를 칠한듯한 앞쪽 다리 4개를 위로 쭉~~ 뻗어서 위협하는듯한 자세를 취한다. ↓툭~~! 떨어지드니 뒤집혀 있는 상태로 죽은 듯이 꼼.. 2014. 4. 26.
14 04. 25 애벌레 이동 모습 < 8 > 어린 애벌레에서 2~3령 으로 탈피한 녀석들은 제법 이동 범위가 넓은것을 짐작할수 있었다. 탈피각도 여기 저기 많이 보인다. 꽁무니에 분비물 (똥 ㅋㅎ ) 을 달고 다니는 녀석도 보인다.귀여운 녀석 ~~~ 뿅 ♡ 애벌레가 귀여운걸 보니 애벌레사랑 ♥ㅔ 중독 되었나 보다. ^^ ( 아직은 다른 애.. 2014. 4. 25.
고치 고치안에서 뭔가 보이는듯 하여 자세히 들여다 보니까 꼼틀꼼틀한 녀석이 움직임이 느껴진다. 누구일까 &gt;&gt;&gt;&gt; ? 2014. 4. 24.
14. 04 .22 정조대를 달고 있다. 보현산에서 족도리풀이 제법 보이드니 애호랑나비가 간간히 날아 다니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 2014. 4. 22.
14년 04월 21일 알에서 애벌레 깨어나는 모습 < 7 > 알에서 깨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듯한 애벌레가 보인다. 크기도 한번 견주어 본다. 예전 10원 동전 지름 길이로 비교해보면 12~14 배 정도 작아 보인다. ↓알에서 깨어나는 보습을 관찰해 보기로 한다. 한마리가 알에서 완전히 빠져 나오기 까지는 7 ~10분 정도 걸리는것 같다 . 내가 지켜본 시.. 2014. 4. 21.
무당벌레 ↑꼬마남생이무당벌레 - 크기가 다른 무당벌레와 비교해서 반정도 되는 크기다. 유난히 작고 귀여운 녀석이다. 체색의 변이는 아주 다양 하다고 하니 계속 관심을 가져봐야 될듯 하다. △ 비가 내린 다음날 이른 오전시간 둑방길에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초점을 제대로 맞추기가 어려운.. 2014. 4. 19.
북쪽비단노린재 주로 말냉이 근처에서 볼수 있었다. 아주 미세한 외부 자극에도 아래로 툭 ~~ 떨어진다. 짝짓기 하는 녀석들은 짝짓기 하는 상태로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이 관찰됨. 2014. 4. 19.
두눈박이쌍살벌 가슴과 배가 붙은 뒷쪽에 (배 2 마디 부분) 노란색 점이 양쪽으로 있다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2014. 4. 18.
좀남색잎벌레 2014. 4. 17.
14년 04월 14일 죽어있는애호랑나비 관찰 < 6 > 오후 늦은 시간 이녀석들이 궁금 하여 잠깐 들렀다. 등로길 옆에 죽어 있는 녀석도 볼수 있었다. 죽음의 이유가 뭘까???? 날개를 미처 말리 못하고 접혀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족도리풀 잎사귀에는 알을 많이 낳은 모습도 보인다. 짜투리 시간에도 달려와서 보고 갈수 있어 즐거움이 보태.. 2014. 4. 14.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콩과식물에서 많이 보인다. 칡에서도 보인다. 약충일때는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 개미와 닮은 모습으로 의태한다. 어리면 어릴수록 더 개미 모습과 닮았다. 성충이 되어 날아 다닐때는 벌과 같은 소리를 내고 나는 모습도 뒷다리를 늘어뜨리고 나는 모습이 쌍살벌과 많이 닮은 모습이다. 2014. 4. 9.
14. 04. 07 짝짓기 하는 모습이 2번째 볼수 있었다. < 5 > ↓14년 4월7일 관찰일기 - 짝짓기를 처음 관찰 된 날로 부터 8일째 되는 날에도 관찰 되었다. 짝짓기를 하면서 수태낭을 만들고 있는 모습인듯 하다. 2014. 4. 7.
14년 04월 04일 얼레지 꿀을 먹고 있는 모습 < 4 > ↓14년 4월 4일 관찰일기 - 4일째 되는날 얼레지 꿀을 열심히 먹고 있는 녀석을 볼수 있었다. 꽃 깊숙이 머리를 집어 넣고 꿀을 먹는데 얼마나 열중인지 가까이 다가가 연신 셔터 소리가 나는데도 아랑곳 않는다. 짝짓기를 한 녀석인지 정조대가 만들어져 있다. ↓아직 날개가 접혀 있어 잘 .. 2014. 4. 4.
14년 04월 3일 - 알낳은 모습 < 3 > ↓14년 4월 3일 관찰일기 - 드디어 알을 발견했다. 6개 8개 요 녀석도 많이 보인다. 똑똑튀는 모습에서 별명을 톡톡이로 붙혀줬다. ^^ 7개 ↑ 14년 4월 3일 관찰 일기 - 드디어 알을 발견했다. ↓ 14년 4월 3일 관찰 일기 - 알 낳는 모습 ↑12~1시경 족두리풀에 알을 낳고 있는 모습이 관찰 되었다. .. 2014. 4. 3.
14년 04월 01일 < 2 > ↓2012년 4월 1일 관찰일기 - 밤새 궁금하여 새벽 같이 길을 나섰다. 그곳에 그대로의 모습으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 너무 놀랍다. 주위를 뺑뺑이를 돌면서 살펴본다. 이대로 밤을 지냈다는게 안쓰럽기도 하고 신비롭기도 하다. 조금전 우화를 했는지 날개가 아직 접혀 있어 잘 날지를 못한.. 2014. 4. 1.
14년 03월 31일 애호랑나비 (나비목 호랑나비과) 첫발견 < 1> 3월 31일 오후 4시 18분에 낙옆속에서 짝짓기 하는 모습을 발견     개별꽃 으로 가고 싶은지 낙엽위에서 계속 날개짓을 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       3분이상 바둥거리드니 드디어 개별꽃으로 다가가는데 성공 한다. ^^  장하다~~~!!        2분후 개별꽃을 계단삼아 옆에 산자고 잎으로 이동하는 모습도 꽤 잘한다. 뭔든지 처음이 어렵지 ...? *^^*                              짝짓기 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여 한참을 주위에서 맴돌다.  짝짓기 할때는 가까이에서 셔터를 눌러도 아랑곳 않는 모습도 놀랍다.          ↑개별꽃으로 자리를 옮겼다. 개별꽃 줄기가 힘이 없어 나비 무게를 이길수 없어 흔들리는 모습이 그네를 타는것 같다. ^^      ↓중심.. 2014. 4. 1.
빌로오드제니등에 (파리목 제니등에과) 봄, 가을 특히 4-5월에 많이 볼 수 있다는 기록인데 기후 이 친구도 기후온난화 영향일까 ? 한달정도 앞당겨 활동하고 있는 모습(3월 17일) 몸길이가 7-11mm 정도 되는 등에 중에서도 큰 무리에 속한다. 습성으로 재니등에류의 애벌레는 보통 기생성이나 성충은 벌처럼 생겼고 매우 잘날기 때.. 2014. 3. 17.
알락하늘소 2월 10일 통영 미륵산에서 7월13일 8월9일 동판지에서 2014. 3. 14.
날도래 물속의 재단사 라는 별명이 잘 어울린다. 나뭇잎을 정교하게 잘라서 만든집이 자세히 볼수록 예쁘다. ^^ ↑나뭇잎 집 밖으로 내미는 모습도 보인다. ↑물구나무 제주를 부리는 녀석도 ㅎㅎ 한계암계곡 날도래의 다양한 모습 호박소 날도래= 계통상 나방과 가깝고,날도래는 완전변태 씨실.. 2014. 3. 14.
사마귀 알집 종류 왕사마귀 알집 2014. 2. 12.
깔따구 종류일까? 동판지에서 2013. 12. 7.
광대노린재 너 ~~! 정말 이쁘다 ♡ 2013. 12. 7.
넓적배사마귀 알집 금시당에서 . 2013.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