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고싶다.(여행지)494 동백섬 봄이 왔어요..~~~ 아름다운 산책길 알려드릴게요. 다녀오시고 행복하시면 기별주세요..^^* 동백섬에서 바라본 해질녁 광안대교 *부산시 해운대구 동백섬 산책로 탐방 2007. 2. 10. 누리마루 후문쪽에서 바라본 누리마루APEC하우스 전경 회의장 내부 회의장 천장은 석굴암 천장을 모티브로 설계하였다고 한다.. 무궁화 문양의 상징적인 의미가 느껴지는 문고리의 고풍스러움이 인상적이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07. 1. 30. 운문사 일주문과 천왕문을 지나지 않고 범종루를 들어서면 시원스런 경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매년 삼월 삼짇날 스님의 정성으로 변함없이 절집을 잘 지켜주십사 하는 염원과 함께 공양을 한다고 한다. 막걸리로 열두말을 마신다는 처진 소나무 북쪽에 병풍처럼 펼치진 바위산아래 자리하고 있는 운문산에.. 2007. 1. 15. 성류굴 2007. 1. 5. 불영사 2007. 1. 3. 가족여행 여행지 동해안 여행기간 06 . 12 . 30 ~ 07 . 01 . 01 나의 평가 .... 가족이 모이기로한 삼사공원에서 잠시 짜투리 시간에 해맞이축제 준비모습을 담아봤다. 동해안 여행길에는 영덕의 별미인 대게가 제철을 만나 여행객들의 입맛을 당기게 한다. 강축해안도로(918지방도로)는 동해안 드라이브 코스 최고로 꼽.. 2007. 1. 2. 동해안 2007. 1. 2. .제야의 종소리를 기다리면서.. 영덕군 강구면 삼사공원의 경북대종각의 현란한불빛조명 2007. 1. 2. 일몰 * 일출 여행지 동해안 여행기간 06 .12 . 30 ~~ 07 . 01 . 01 비용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 보냄과 만남 .... 풍력발전소의 일몰 영덕 바다에서의 일출 2007. 1. 1. 겨울파도의 노래 여행 둘째날 망양휴게소에서.. 울진군의 해안도로 중간지점정도에 위치하고 있음. 2007. 1. 1. 목 포 여행지 목 포 여행기간 06.12. 24 ~ 06. 12. 25 비용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 한해를 정리할 끝자락에서 조금은 여유로운 시간을 나스스로에게 선물하고 싶었다. 남해 고속도로는 상습적인 교통체증 구간이라 이쪽으로 여행길을 나서긴 망설였었는데 이번 여행길엔 도로가 펑뚤려 시원하.. 2006. 12. 26. 겨울 바다 2006. 12. 19. 바다에서........... 위로 받고 싶을때 일탈을 꿈꾼다.. 2006. 12. 19. 겨울 위양지 호수에 수면은 이다지도 고요할수 있음은 깊고 넉넉함 때문일까?? 긴 고요함은 지루함으로 나를 흔든다. 부질없이 웅켜쥐고 있던 상처들이 파문을 일으키며 허망함으로 눈가를 적신다. "그래 겨울엔 오지말자 " 나와의 약속을 지킬 자신이 없어 소리내어 호수에 던지고 긴 쉼표를 찍어두고 힘겹게 나.. 2006. 12. 15. 안동 투어 여행지 월영교 . 봉정사 . 하회마을 여행기간 비용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신고속도로 - 금호I.C 지나 - 칠곡쪽으로 나감 - 서안동 - 안동댐 (월영교 , 안동 박물관) 왕복거리 400키로정도. 왕복시간 4시간~5시간소요 07. 03월말까지 보수 공사중이라 건너 갈수가 없었다. 다음에 다시한번올거라는 미련.. 2006. 11. 21. 은하사 일주문 ~~~^^* 천진스런 동자승의 모습에 ���모를 감동이 ....???? 아~고 ~~고 ~~ 넘 ~~~ 야~한 동자승님~~~~ㅎㅎㅎ ^^* 경내를 들어서자 화려한 단청과 삼나무의 자연그대로 모양으로 세운기둥의 범종루가 제일먼저 눈길을 잡았다. 다른 사찰에서 느껴보지못한 범종루의 위세와 화려함이 대웅전보다 더 인.. 2006. 11. 14. 연습중 ^^* 언젠가는 암벽등반에 도전해 보고싶은 희망사항이 이뤄질날을 위하여 열심히 연습중.. 리찌산행 연습중.. 고된 체력 단련후 마무리 ..ㅎㅎ 배고프지 않으면 하루종일도 할수있는 젤로 자신있는 운동? (놀이) ^^* 2006. 11. 13. 신어산 ( 神魚山 ) 영구암에서 내려다보이는 동림사 영구암 에서 바라본 은하사 ( "달마야 놀자" 영화 찰영지로 많이 알려져 멀리 외지분들도 많이 찾아옴) 동림사 주차장에서 왼쪽으로 코스를 잡으면 정상까지 2.2키로, 오른쪽은 1.5키로. 왼쪽코스는 완만한 반면 오른쪽코스는 급경사.. 오를때는 오른쪽으로 하산할땐 왼.. 2006. 11. 12. 가을 이별 주말에 빗님이 다녀가면 추워진다는 일기예보에 올가을여행은 마지막 여행이 될것같은 아쉬움에 오랜친구와 단둘이 우중 예감 가을 여행을 떠났다. 수없이 보낸 가을이건만 보냄은 언제나 애잔한 미련으로 놓지못하고 서툴기만 하다.. 경주 골굴사 법당옆 오솔길..., 비내리는 산사의 길은 고요함속.. 2006. 11. 6. 추억의순간들 06. 2006. 11. 2. 추억의 순간들 05. 7792 2006. 10. 20. 경천대의 가을 ㅡㅡ 상주 산자와 죽은자의 조화로운 공존 왠종일 수고한 튼실한 내다리와 발에게 고맙다.. 2006. 10. 16. 회룡포 ~~~만추여행 ************************************************************************************* 먼길을 하루일정으로 다녀오긴 늦은 시간 9시에 출발하여 목적지 회룡포에 12시도착. 먼저 전망대올라가는길목에 자리하고 있는 장안사를 가볍게 구경하고, 회룡포를 빨리보고싶은 맘에 전망대로 부리나케 올라갔다. 전망대에서 바라.. 2006. 10. 16. 화왕산 산행인들의 가을산행지로는 단연으뜸인 억새군락지를 찾게 된다. 산행인이라고 하긴 부끄럽지만 산을 좋아하는 맘으로 10월억새와의 만남을 놓칠수 없어 간단히 베낭을챙겨서 길을 나섰다. 정상에서 바라본 억새 군락지와 배바위 은빛물결과 금빛물결로 햇�을 향한 색과, 등을 돌리면 또다른 색으.. 2006. 10. 9. 10월의 위양지 06 . 10 . 01 온전히 혼자이고 싶을때 난 이곳을 찾게된다. 작은 숲속길에 간간히 스치는 바람과 성근 나뭇잎 사이로 느껴지는 가을 햇살은 모든걸 무심히 넘기지 못하게 발길을 멈추게 한다. 가을의 절정인 10월의 첫날 , 잠을 자듯 깊은 고요함에 잠긴 오늘의 위양지는 가을색깔 만큼이나 아름답다. 2006. 10. 1. 가을 산책 *************************************************************** 오늘 그냥~~~~~~~~ 가을을 만나러 길을 나섰다.... 말로 다 담아 내지 못할때 " 그냥 " 이라는 표현을 난 참좋아하고 잘하는 편이다. 작곡가 박시춘 선생의 생가 강건너 강변에서 바라본 영남루 원경 영남루 북쪽 외벽 아직 이른 시간인지? 후문.. 2006. 9. 24. 비오는날 비가내리는 날이면 어디로던 가고싶어지는 맘에 가까운 곳으로 비와 나들이를 나섰다. 태풍의 영향으로 간간히돌아치는 .... 힘센바람도 동무가 되어 비와 함께 동행하기를 청해 왔다.. 비와 바람과 이름모를 들꽃들과 함께한 편안하고 소박한추억의 한장으로 저장고에 담아 두고... .......................... 2006. 9. 18. 하늘과 자귀나무 어둠속에 밝음이 있고, 밝음속에 어둠이 있으니.. 어둠과 밝음이 공존하는 시간... 흑과 백의 공간에 한폭의 그림처럼 비춰지는 자귀나무의 모습은 슬프도록 아름 답다... 2006. 9. 2. 구름위 여행중 기내에서 .... 어느 하늘위.... 2006. 8. 25. 밀양 가인 계곡 06 . 08 . 20 산행지 : 밀양 구만산 가인계곡산행. ♣산행일자 : 2006년 8월20일 당일. ♣산행코스 : 인곡리 당산나무-인곡저수지-계곡산행-물놀이 가인 계곡 산행 초입 인골마을 다리위에서 친구왈 망가지기전에(?) 한컷 ㅎㅎㅎㅎ 하루전날 WUKONG 이라는 얌전한 태풍이 비를 뿌리고 간뒤라 먼산에 구름이 너무 이뻣당 ^.. 2006. 8. 22. 이전 1 ··· 13 14 15 16 17 다음